한국 인천시의 가축분뇨액비제조
영농조합의 가축분뇨악취정화와 액비제조사업

한국대리점 : (주)대일환경기술연구소

   분뇨악취를 정화하는 분뇨탱크입니다. (500 탱크)

가축의 분뇨로 액비를 제조하고 있었으나 인근의 주민들로부터 악취문제로 시청에 많
민원이 들어오게 되어 1m정도 분뇨를 투입한 후, 작업을 정지한 채로 방치해두었습니다.
시청에서는 악취정화개선이 불가능 하다면 영업을 정지시키겠다고 통지했습니다.
영농조합은 폐사의 한국대리점 ()대일환경기술연구소에 악취정화를 의뢰하였습니다.
분뇨탱크내에는 1m정도의 찌꺼기(분뇨가건조된 물질)가 굳어 있었기 때문에
Bio-liquid』를 200배 희석시켜 탱크에 주입하였습니다.

살포후 찌꺼기는 조금 부드러워 졌습니다.

   탱크내부의 찌꺼기 입니다

탱크의 바닥에는 오니층과 모래층으로 퇴적되어있어,

무기물층도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는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분뇨탱크에『Bio-liquid』를 200배 희석시킨 물을 고압펌프로 분사시켜 찌꺼기를 분해,
제거 하는것과 악취를 소멸시키는 것 이 목적입니다.

찌꺼기가 없는 경우에는 『Bio-liquid』를 물로 희석시켜 탱크에 주입합니다.

본격적으로 가축의 분뇨를 탱크내부에 주입하였습니다만 『Bio-liquid』를
살포하였기 때문에 악취가 소멸하여 탱크의 바닥에 퇴적되어있던 찌꺼기도 분해,
제거 시켜 분뇨도 까맣게 색이 바뀌었습니다.
2주간의 다음에 액체 비료의 색이 황색이 되어 분해가 활발하게 정화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착 슬러지의 높이도 점차 낮아지고 있었습니다.

3주일뒤 악취가 거의 나지 않게되어, 손으로 만져도 냄새가 나지 않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