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산야마 배수장 정화 
 사진1   사진2
2009,05,01 사진 1~2은「Bio-colony」살포전의 사진입니다.
(汚泥)오염한 진흙의 퇴적량은 50 cm이상 있고, 폐수장은 강렬한 악취가 하고 있었다.
삼산(三山)폐수장의 면적은 약 5,000㎡에「Bio-colony」1개 20 kg를 100개 살포했다.
  사진3   사진4
2009,05,29 악취 정화로, 시청과 환경 정화제「bio-colony」의 독점 판매를 계약하고,
「Bio-colony」의 살포 사업을 실시했다. 사진3~ 4은 정화제의 살포 풍경
2009,06, 11 「Bio-colony」살포 후 14일
사진7~ 8 폐수장의 오수는 깨끗이 정화하고 있었다.
사진 8 황화수소 가스의 발생도 없게 악취도 느껴지지 않았다.
 사진7  사진8
 사진5  사진 6
2009,06,07 「Bio-Colony」살포 후 10일
미생물의 기능으로 폐수장의 수질이 검게 변화하고 있었다. 사진 5~6
수면에는(황화수소 가스)의 거품이 발생하고 있었다. 사진 3 (악취가 있습니다.)
삼산(三山)폐수장은 생활 배수등이 흘러들고 환경오염으로 곤란해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폐수장의 바닥으로부터 황화수소 가스가 발생하고, 주민으로부터 악취 문제 불평이
시청에 전해져 상승 바이오텍는 시청과 환경 정화 사업을 계약했습니다.
울산광역시:상승 BIO-TECH